ADVFN – 치폴레 멕시칸 그릴 (NYSE:CMG)은 두바이와 쿠웨이트에서 부리토와 타코를 판매하는 이 미국 체인 오픈 레스토랑을 보게 될 첫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내년에 중동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화요일 쿠웨이트에 기반을 둔 회사인 알샤야 그룹(Alshaya Group)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이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치폴레의 주식은 화요일 1.21% 오른 2153.20달러에 마감했다.
치폴레는 지금까지 미국에 있는 3,00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50개 이상의 국제 매장을 포함하여 모든 매장을 소유하고 운영해왔다.
이 회사는 다른 프랜차이즈 거래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샤야는 또한 커피 체인 운영업체인 스타벅스 (NASDAQ:SBUX) 및 쉐이크쉑 (NYSE:SHAK), 의류 소매업체인 빅토리아 시크릿 및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NYSE:AEO)와 제휴하여 중동 및 유럽에 매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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