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튼 비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월 29일(현지 시각) 허리케인 '헐린'이 휩쓸고 간 플로리다 키튼 비치 주민들이 자택에서 물품을 회수 중이다. 2024.09.30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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