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여야 국정협의회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여한다.


국정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 공백으로 인한 주요 국가 현안에 대해 여야가 의견을 교환하고 합의점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 회복, 민생 안정, 외교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국정협의회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여야 간 첨예한 대립으로 인해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