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수완중부지점의 백종원 영업이사가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천대를 돌파한 직원에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이다.

 

백종원 영업이사는 1993년 입사 후 약 31년 동안 연평균 약 160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천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