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FN – 다우의 미국 루이지애나주 플라크마인 화학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다우가 금요일 늦게 성명을 통해 밝혔다.

다우 루이지애나는 페이스북 (NASDAQ:META)에 게시된 성명에서 시설의 모든 사람이 통보되었고 회사의 비상 운영 센터에서 화재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리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WAFB TV는 이버빌 파리쉬에 있는 시설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근 주의 수도인 배턴루지의 집을 뒤흔들었다고 보도했다. 공장 관계자들은 현지시간 오후 9시 15분(0215 GMT)쯤 시작된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이 CBS 계열사가 전했다.

다우 (NYSE:DOW)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이버빌 파리쉬 지방 의회 비상대책국(Iberville Parish Council Office of Emergency Preparedness)은 반경 0.5마일 내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실내 대피(shelter in place)”를 발령했다고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관계자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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