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피지 섬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미국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피지워터가 새로워진 라벨 디자인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피지워터 라벨 디자인은 330ml, 500ml, 1L, 1.5L 병에 적용된다. 소비자들에게 자연에서 오는 평온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히비스커스 꽃의 사이즈가 더욱 커진 것이 이번 디자인의 특징이다. 피지워터만의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한층 더 집중시킨다. 뒷면 디자인은 '구름으로부터의 여정'이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보여주는 4개의 라벨이 각각 동일하게 유지된다.

피지워터는 화산암을 통과하며 여과되는 과정을 통해 실리카와 양질의 미네랄이 풍부하며 부드럽고 섬세한 물 맛을 자랑한다. 피지워터만의 특별한 디자인인 파란색 사각형 병은 세계 최고의 패션쇼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유행을 선도하는 여러 스타들과 함께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의 유명인, 스타,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패션 아이콘으로 대표되고 있다.

한편, 새로운 모습의 피지워터는 대형마트 및 백화점,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피지워터는 피지 비티레부섬에서 직접 취수된 지하 암반수로 사각형 패키지, 풍부한 미네랄과 부드러운 맛으로 유명하다. 피지워터는 유명 레스토랑, 호텔은 물론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에서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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