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프랑스 총선 2차 투표가 치러진 7일(현지시간) 파리 시민들이 레퓌블리크 광장에 모여 있다. 프랑스 공화국을 상징하는 마리안느 동상엔 삼색기가 올려졌다. 2024.07.08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