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비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로 향하는 열차 안 테이블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다. 블링컨 장관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래 네 번째다. 2024.05.14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