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키어 스타머 영국 제1야당 노동당 대표(좌)가 4일(현지시간) 아내 빅토리아 스타머와 함께 총선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를 나오고 있다. 이날 출구조사 결과 노동당이 전체 650석 중 410석을 얻을 것으로 관측돼 스타머 대표가 차기 총리가 될 전망이다. 2024.07.05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