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일(현지시간) 오전 이란 테헤란에서 검은 복장을 한 이란 여성들이 팔레스타인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장례 행렬에 참석해 애도하고 있다. 2024.08.01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