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백악관에서 개최한 현역 미군과 그 가족을 위한 바비큐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7.05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