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티몬은 매주 수요일 '알뜰요금제 데이'를 개최하며, 단독 특가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티몬 전용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오후 10시, 티몬은 '10분어택'에서 10GB 데이터·통화 무제한·문자 무제한 요금제를 단독 특가에 판매하며, 무약정·유심비·배송비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상시 기획전 '우리 가족 알뜰폰·요금제' 소문내기 이벤트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요금제도 준비했다.

티몬의 알뜰요금제 데이. [사진=티몬 제공]

티몬 제휴사업본부 박성호 본부장은 "차별화된 혜택과 가격 경쟁력으로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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