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플랫폼이 고객 혜택 차별화로 해외여행 시장 입지 강화한다 (사진=야놀자)

 

 야놀자 플랫폼 부문이 해외여행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야놀자 플랫폼은 8월 한 달간 압도적인 쿠폰 혜택으로 올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간의 해외여행을 합리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이용일 기준 9월부터 12월까지 사용 가능한 전 세계 항공ㆍ숙소 전용 총 40만 원 상당의 쿠폰팩을 증정한다.

올 겨울부터 내년 여름까지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 대상으로 항공권 및 숙소 미리 예약 시 사용 가능한 각각 최대 13만 원, 최대 20만 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쿠폰은 이용일 기준 올해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 적용할 수 있다.

야놀자 플랫폼은 추가 혜택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도 제공한다. 탑승일 기준 8월부터 11월까지 탑승 완료 시 최대 5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추가 지급한다.

또한, 이달 16일까지 해외숙소를 예약한 고객은 투숙일 기준 8월부터 11월까지 이용 완료 시 최대 5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제휴카드 및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5천 원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전 과정에서 만족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 플랫폼이 보유한 글로벌 인벤토리를 활용해 해외여행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야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