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유진투자증권이 여름을 맞아 내달 말까지 국내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내주식 성공 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신규고객 혜택 패키지를 마련했다. 다음달 31일까지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온라인 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패키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유진투자증권] 2023.12.27 stpoemseok@newspim.com

먼저, 최초 신규 계좌 개설 고객 전원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고, 8월 31일 기준 50만원 이상 국내 자산 보유 조건을 달성 하면 투자지원금 4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타 금융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국내주식 및 원화 순입금고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혜택 및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0.0049% 평생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단, 주식거래 수수료의 경우 매체 별로 상이하며, 제세금은 별도다.

이 밖에도 유진투자증권에서는 매월 최대 1000만원 상금이 걸린 실전투자대회 '챔피언스 투자 리그'도 진행 중이다. 대회 참여 신청만 해도 선착순 3000명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며, 신청 후 주식 거래 시 매주 골드바와 상품권 추첨 기회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HTS, MTS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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