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4일 기자들과 만나 "3분기엔 AI 열풍과 고객사 신제품 출시로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올해 2분기에 개고, 3분기는 조금 더 기대감이 있다"며 "상반기 주요 고객사 판매 부진이 일부 있었지만 만회했고 더 잘 만들어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