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입장을 전한다.

 

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이날 과방위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해 라인야후 사태 관련 현안 질의에 답한다.

 

최 대표는 지난달 25일에도 참고인 신분으로 전체회의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일정 문제로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