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조주완 LG전자 CEO와 만난다.

 

10일 LG전자 등에 따르면 아몬 CEO는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조 CEO와 만나 양사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모바일 사업에서 퀄컴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