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가부 제공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우측 네번째)이 25일 오후 세종시 YWCA 성인권 상담센터를 방문해 스토킹 피해자 지원 강화 및 긴급 주거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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