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민생 1호 법안으로 '노동권리 보장법'을 내세웠다.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단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 당론 1호는 '모두를 위한 노동권리 보장법"이라며 "기본법 성격의 제정법은 물론, 모든 노동관계법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국회 개원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4.05.30 pangbin@newspim.com 신장식 원내부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