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홀딩스는 8일,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이하 워킹데드)'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생존자 '니콜라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니콜라스는 방관적 성향의 레인저다. 쇠톱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적에게 톱밥을 던져 시야를 방해하고 그 틈을 타 공격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톱밥 먼지를 뿌리면 상대편은 약화되고 자신은 강화 효과를 얻는다. 니콜라스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플레이어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리바이벌 생존 기록'에서 '헤드헌팅 의뢰권'이나 '성향 모집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를 통해 얻은 생존 물자를 '레전드 장비 선택 상자', '개인 장비 강화 재료함'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자세한 내용은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컴투스홀딩스 (KOSDAQ:063080)
과거 데이터 주식 차트
부터 4월(4) 2024 으로 5월(5) 2024 컴투스홀딩스 차트를 더 보려면 여기를 클릭.
컴투스홀딩스 (KOSDAQ:063080)
과거 데이터 주식 차트
부터 5월(5) 2023 으로 5월(5) 2024 컴투스홀딩스 차트를 더 보려면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