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이후 변동성을 극복한 듯 했던 시장이 다시 외국인 매도와 fomc 충격에 따른 하락이 이어지면서 변동성 구간으로 재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어려워질 때 방어주를 찾게 되는데 수출이 늘고 있는 필수소비재, 음식료 업종은 시장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실제로 음식료 업종의 수출 동향과 함께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거시 변수를 점검해 보면서 농심, 삼양식품, 오리온 등의 개별 종목 이슈까지 하나하나 점검해 보자.
특히 삼양식품의 중국 공장 진출이 갖는 의미도 자세히 알아본다.



1. 음식료 수출동향은?
2. 음식료 산업 거시변수는? 거시변수 전망은?
3. 가장 핵심인 라면, 수출 현황은?
4. 농심의 반전 기대감은 있나?
5. 오리온, 리가켐 인수 이후 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날 기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