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올해 미국 대선 유력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대선캠프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1일 후보 사퇴를 발표하고 해리스 부통령을 새 후보로 지지한다고 선언한 이래 선거캠프는 '해리스를 대통령으로'(Harris for President)로 이름이 바뀌었다. 2024.07.23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