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F가 운영하는 LF몰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상반기 최대 규모의 '서머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구매고객에게 쿠폰을 제공하며 닥스, 헤지스, 아떼 바네사브루노 등 LF 대표 브랜드와 다양한 입점 브랜드 의류, 잡화, 리빙 등 총 75만여 개 상품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패딩, 코트, 무스탕 등 겨울 의류 및 잡화 할인, 최대 80% 할인 혜택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세일도 병행한다.

LF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LF몰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와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들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F몰이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상반기 최대 규모의 '서머 슈퍼 세일(Summer Super Sale)'을 진행한다. [사진=LF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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