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필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그린필드 마을이 전날 토네이도 강타로 폐허가 된 모습. 미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그린필드에서 시속 219~265km EF-3급 토네이도가 발생, 최소 4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다. 2024.05.23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