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0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발리아스르 광장에 운집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 등 헬기 추락 사망자 추도 인파. 이날 오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앞으로 5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2024.05.21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