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한 남성이 20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이란 대사관 밖에 마련된 헬기 추락 사망자 추모 공간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4.05.21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