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즈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0일(현지시간) 이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 중부 바르즈건 인근의 디즈마르 산악 지대에 있는 추락 헬기 잔해. 전날 헬기 추락 사고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 등이 사망했다. 2024.05.21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