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좌)과 국빈 방중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4.05.16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