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6일 중국 베이징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좌)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은 러 크렘린궁 제공. 푸틴 대통령은 17일까지 이틀 동안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2024.05.16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