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새벽 4시(현지시간)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하며 17일까지 2일간의 방중일정을 시작했다. 전용기에서 내린 푸틴 대통령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5.16 ys174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