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모비게임즈는 2일, 모바일 서브컬쳐 RPG '별의 전쟁'의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신규 캐릭터는 SSR 등급인 '골드'와 '사일런스'다. 골드는 사자자리의 전사다. 전방의 작은 범위 내 적에게 공격력의 70%의 물리 피해를 입히는 '근접 공격'에 최적화된 캐릭터다. 사일런스는 까마귀자리의 비행 영웅이다. 주변 일정 범위 내 모든 적의 MP를 10씩 감소시키는 동시에 모든 아군의 MP를 5씩 증가시키는 스킬을 보유했다.

모비게임즈는 골드와 사일런스를 픽업할 수 있는 소환 이벤트도 연다. 잔여 버그 처리 등 게임 플레이 환경도 개선한다.

[사진=모비게임즈]

모비게임즈 측은 "별의 전쟁은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전략 RPG 게임"이라며, "길드전, 보스전, 별자리운세 등 다양한 콘텐를 제공하며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별의 전쟁 공식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모비데이즈 (KOSDAQ:363260)
과거 데이터 주식 차트
부터 4월(4) 2024 으로 5월(5) 2024 모비데이즈 차트를 더 보려면 여기를 클릭.
모비데이즈 (KOSDAQ:363260)
과거 데이터 주식 차트
부터 5월(5) 2023 으로 5월(5) 2024 모비데이즈 차트를 더 보려면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