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세계 최초 셀룰로스 분자 제어 기술로 마스크팩 소재 상용화를 이룬 셀바이오휴먼텍은 안산 본사의 반응지 생산 설비를 100% 자회사인 셀바이오휴먼텍비나(베트남)로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 관련 내용은 지난 24일 공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생산공정 이전 결정을 통해 원가절감을 통한 이익을 극대화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9년 셀바이오휴먼텍이 100% 지분으로 설립한 셀바이오휴먼텍비나는 원사를 이용해 부직포를 생산해 왔으며, 안산 본사에서는 셀바이오휴먼텍비나와 해외에서 생산한 부직포를 수입해 반응지를 생산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안산 본사의 설비를 베트남으로 이전할 경우 부직포 생산부터 반응지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가 가능하고, 풍부한 인적자원과 낮은 생산 비용, 물류비 절감을 통해 원가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설비가 베트남으로 이전된다 하더라도, 외주 생산방식이므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변화는 없으며, 기술 개발, 영업 및 판매, 재고자산의 관리 및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 본사에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셀바이오휴먼텍은 이번 이전 결정으로 한국 본사에서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등 고부가가치 기술 산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베트남 자회사에서는 부직포 및 반응지를 생산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셀바이오휴먼텍 로고. [사진=셀바이오휴먼텍]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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