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식품제조 전문기업 우양이 제품 라인업 및 판매망 확장으로 사업 성장 동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양은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42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971% 상승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 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우양의 주력 상품인 핫도그 제품의 공장 자동화 설비 투자가 완료되어 안정화가 진행되었고 tvN에서 방영한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 주목 받았던 K-핫도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해외 수출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우양의 주 사업인 냉동식품은 냉장 식품 대비 생산 단가가 낮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유통 가능하고 장기 보관이 용이해 소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비열처리 기술을 적용한 HPP(High Pressure Processing)장비 도입으로 제품의 실용성과 더불어 신선함을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HMR 시장의 성장과 함께 우양의 영업이익 또한 증가하고 있다. HMR 제품은 일부 조리 후 판매되기 때문에 혼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HMR의 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4조 1천억원에서 2023년에는 약 5조원으로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우양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증가에 따라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HMR 시장과 K-푸드의  해외 진출을 통해 매출 확대가 이어질 것" 이라며 "K-푸드의 세계화와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자료=우양]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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